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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오락가락? 혹시, 조울증 아닐까?
작성일 : 2019-03-15
작성자 : 헬스24 첨부파일 : 0315.jpg
조회 : 1281







'양극성 장애'라는 마음의 병, '조울증'을 아시나요?
조울증은, 조증과 우울증 양 극단 사이에서
기분이 크게 변화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수시간, 수주, 또는 수개월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우울증만큼 흔하진 않지만 전인구의 1% 정도는
평생에 한 번 양극성 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기분이 급 변화하거나, 생각과 행동이 달라졌다면
혹시 내가 양극성 장애가 아닐지 의심해봐야 합니다.
조증과 우울증 양 극단의 증상을 체크해보세요.






1. 조증 증상

-극도로 행동과 정신이 활달해지고, 에너지가 급증한다.
-기분이 과도하게 고조되고, 자신감이 넘친다.
-쉽게 짜증이 나고 공격적인 상태가 된다.
-피곤이 느껴지지 않고, 수면욕구가 줄어든다.
-과대사고에 빠져든다.
-생각이 빠르게 돌아가는 느낌이 들고, 말도 빨라진다.
-판단력이 떨어지고, 주변에 쉽게 주의가 끌린다.
-심하면 환각상태에 빠지거나 망상에 사로잡힌다.






2. 우울증 증상

-지속적으로 슬프고, 이유 없이 눈물이 난다.
-식욕, 수면욕이 크게 변화된다.
-화가 많아지거나 불안, 걱정 증상이 나타난다.
-염세적이게 되고 매사에 관심이 없다.
-기운이 없고, 이유 없이 여기저기가 아프다.
-자존감이 낮아지고, 죄책감 또는 자책감에 빠진다.
-이전에 재밌던 일에 흥미를 잃고, 사회생활이 줄어든다.
-심하면 죽음이나 자살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각 체크사항들에 상당 부분 해당이 된다면,
즉각적인 치료와 전문 상담이 필요한 단계일 수 있습니다.
치료가 가능한 증상이기 때문에,
조기에 대처하여 상태를 변화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 이만큼 견뎌온 것도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어두운 터널 끝에 빛이 있듯, 모두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