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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걷기의 효능...
性 기능 강화까지?

HIT 137
헬스242018-10-17


선선한 날씨에 공원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운동을 하다 보면 뒤로 걷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뒤로 걷기는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
뒤로 걷기의 효과를 살펴봤다.





◇ 남성 성 기능 강화

뒤로 걸을 때는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이는 남성 건강에 좋다.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 근육이 단단해지면,
음경 혈관을 감싸는 부위가 튼튼해져 발기력이 향상된다.

발기부전 환자의 가장 큰 문제는 음경으로 들어간 혈액이
너무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다.
뒤로 걷어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단련하면
음경에서 혈액이 빠져나오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퇴행성 관절염 완화

뒤로 걷기는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좋다.
뒤로 걸으면 발 앞쪽이 땅에 먼저 닿아 무릎에 주는 충격이 줄어든다.
이는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줄어 무릎 관절 통증을 줄인다.

또 평소 쓰지 않는 근육과 인대 기능을 보강해
관절염 진행을 막는다.
앞으로 걸을 때와 달리 자세가 익숙하지 않아
온몸이 긴장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장점도 있다.






◇ 보행능력·균형감각 개선

뒤로 걷기는 뇌졸중으로 인한 운동 장애와 마비에도 효과적이다.
한국교통대 물리치료학과 강순희 교수팀은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8주간 뒤로 걷기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했다.

그 결과, 뒤로 걷기 재활 훈련을 한 그룹은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받은 그룹에 비해
안정성 지수와 보행 속도 향상 폭이 컸다.

뒤로 걷기가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보행 능력과 균형 감각 개선에 효과적인 것이다.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를 한 시간 할 때마다
10분 정도씩 하면 된다.

뒤로 걷기 할 때는 부상의 위험이 있어,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게 좋다.
혼자 운동해야 한다면, 고개를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돌려 뒤를 확인하며 걸어야 한다.



* 출처 : 헬스조선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정선유 헬스조선 인턴기자
* 링크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2/20181002019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