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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철,
걸리기 쉬운 질병!

HIT 132
헬스242018-08-08







후덥지근한 실외와
냉방으로 건조하고 추운 실내의 온도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여름!

여름에 걸리기 쉬운 질병과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1. 식중독

날이 더운 여름은 음식이 쉽게 상하고,
여행과 외식이 잦아 식중독에 걸리기 쉽습니다.

구토와 설사가 2일 이상 지속되거나 배가 뒤틀리는 고통이 느껴지고,
하루에 6~8회 정도의 묽은 변, 피가 섞인 변을 보는 경우,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 체온이 38도 이상인 경우
식중독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식중독은 평소 생활습관만 신경쓴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외출 후 손을 꼭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그리고 조리하지 않은 날것의 음식은 가급적 피해주세요.
여름철에는 속까지 충분히 익혀 드실 것을 권장합니다.
얼음 동동 띄운 커피나 물을 찾게되는 여름이지만,
건강을 위해 물, 차 등의 음료도 끓여서 마실 것을 권장합니다.






2. 냉방병


더운 여름 실내에서 에어컨을 지속적으로 쐬면,
우리 몸이 실내외 온도차에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이 생기죠..

에어컨 사용시, 실내외 온도차가 5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추운 실내에서는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3. 일사병 / 열사병

뜨거운 온도에 장시간 노출되어 발생되는 병입니다.
둘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사병은 고온과 강한 햇빛에 오래 노출되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흔히 '더위 먹었어'라고 할 때 일사병 증상을 보이는데요,
두통이나 어지러움, 현기증, 무력감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열사병은 기후가 고온다습해졌을 때
몸의 열을 외부로 배출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열사병에 걸리면 40도 이상의 고열 증세가 나타나는데요,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에 빠지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직사광선이 가장 강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해 주세요.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시고,
염분도 규칙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열사병의 증상이 있는 경우,
최대한 빨리 체온을 낮춰 주고 병원으로 이동해 주세요.






4. 유행성 결막염

피서지의 수영장 물이나 신체접촉 등을 통해 전염되는
유행성 결막염은
7월부터 증가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눈이 충혈되고 눈곱이 자주 낍니다. 눈 주위가 붓기도 하고요.
이런 경우, 눈을 비비지 말고 손을 잘 씻어주세요.
또한 수건이나 비누는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를 낀 채 물놀이를 하는 것 역시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