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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배신! 무조건 많이 마시면 안된다?
작성일 : 2019-02-01
작성자 : 헬스24 첨부파일 : 1217.jpg
조회 : 1350




피부에 좋기 때문에, 혹은 건강에 좋기 때문에
하루에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말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무조건 건강에 좋은걸까요?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한다"는 것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해놓은 기준일뿐이지,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해서 건강이 좋아졌다는 의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물을 '얼마나' '많이' 먹는지가 아니라,
물을 마시는 주체인 우리의 몸이 어떻게 수용하느냐입니다.






적정 물 섭취양을 정하는 중요 기준은, 몸의 세포막인데요.
세포막이 물을 머금는 힘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세포가 물을 머금는 힘이 적을수록 노화가 빨라지죠.

즉,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먹는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한 잔을 마시더라도 세포가 물을 제대로 흡수하여
신체 곳곳에 전달해주는게 중요한 것이죠.






세포가 물을 머금는 능력이 떨어지면
2리터, 아니 5리터를 마시더라도 다 소변으로만 배출될뿐
피부나 몸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지요.






그러므로 피부를 좋게 가꾸고싶고, 건강해지고싶다면
물을 무작정 마실 것이 아니라, 세포가 물을 잘 머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런 환경이 만들어질까요?






정답은 "야채", 그리고 "과일"입니다.

야채, 과일에는 물과는 다르게 세포막을 직접적으로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꾸준히 섭취할시 몸 자체의 세포가
수분을 머금는 능력이 점점 강해지는 것이죠.

또한 과일,야채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만 충분히 챙겨 먹어도, 하루에 다량의 물을 굳이 섭취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죠.
오이, 토마토, 오렌지, 사과, 블루베리, 고구마, 현미 등등이 해당됩니다.






결론적으로,
물을 무조건 마시기보다, 과일과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야
피부와 몸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입니다.


과일, 야채를 생으로 섭취하기 힘드시다면 갈아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맹물보다는 좋기 때문이죠.
물론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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