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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검사는?
연령별 종합건강검진
Date : 2019-01-11
Name : 헬스24 File : 20181018171422.jpg
Hits : 288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검진에 대한 관심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검진을 받기에 앞서
연령별, 성별, 위험요인별 특성을 고려하여
검진항목을 채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연령에 따라 발병되는 질병이 다르고,
나이가 들수록 노화와 잘못된 생활습관의 정도가 심해지기 때문에
중대 질병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연령별 건강검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20~30대

20~30대는 기초건강을 챙겨야하는 시기입니다.
기본적인 건강검진만 받아도 괜찮지만,
평소 생활습관과 본인의 가족력에 따른 현재 질병유무와 더불어
질병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교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하거나, 흡연, 음주 등의 생활습관이 있다면,
향후 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혈당, 혈압 등의 이상 유무를 점검해 주세요.

암 가족력이 있다면, 일반적인 암 검진 권고 연령보다
일찍 암 검진을 시작해야 합니다.





■ 40~50대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40대부터는 체계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군내 성인 남성의 암 발생률 1~4위를 차지하는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검사를 꼼꼼하게 받아주세요.
5년에 한 번 정도 권장하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제외하고는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40대부터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급증합니다.
매년 해당 암에 대한 검사항목을 빼놓지 않고,
대장암 역시 남성과 같은 주기로 검사할 것을 권장합니다.

유방암 검사법은 엑스선 촬영과 초음파가 있는데
두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두가지 모두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60대 이상


질병위험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60대 이상부터는
암 검진과 함께, 치매 심리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기억력 감퇴나 치매가 우려된다면 뇌 MRI를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뇌 질환이 의심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가족 중 뇌질환 환자가 있는 경우,
흡연, 당뇨, 고혈압 등의 뇌졸중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1~2년을 주기로 꼭 뇌혈관 및 심혈관계 질환 검사를 권장합니다.

최근들어 60대 이상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폐암이 꼽히고 있는데요,
이는 남성과 달리 흡연을 하지 않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고,
느린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조기에 암을 발견하지 못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60세 전후부터 매년 CT를 찍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출처 :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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