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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세요?
'동곤증' 아니신가요?
Date : 2019-01-11
Name : 헬스24 File : 1119_1.jpg
Hits : 184








'동곤증'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니, '춘곤증'도 아니고 저런말은 듣도보도 못했다구요?

날이 추워지면서 춘곤증 증상처럼 졸음이 쏟아진 경험.
아마 있으실 거에요.
이러한 증상이 심해지면 '동곤증'을 의심해보셔야 해요.
의학에선 '계절성 정서장애'라고도 부른답니다.







동곤증의 발생 원인은 '일조량'과 관련이 깊어요.
겨울은 다른 계절과 다르게
자연적인 일조량과 시간이 적습니다.
또한 야외활동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신체적으로 받는 일조량도 줄어들게 되지요.
하지만 사람은 햇빛을 받으며 살아야한다!고 하잖아요.
햇빛을 받으면 생성되는 '세로토닌'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행복감을 주는 중요한 호르몬이에요.
일조량이 떨어지며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무기력증, 불면증, 우울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동절기가 상대적으로 긴 북유럽 지역같은 곳은
이와같은 동곤증 증상이 흔하다고 합니다.


동곤증을 그대로 방치하면 일시적인 증상을 넘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그렇다면 동곤증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하면 안돼안돼


겨울에 햇빛을 받는다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의식적으로 일조량을 늘려주기위해 노력하셔야 해요.
춥더라도 옷을 단단히 껴입고 적당히 산책을 해주는 것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모두 열거나 인공조명을 밝게 해두는 것도 좋아요.






2. 잘 때는 태양을 피하자!


수면을 취할 때는 반대로 빛을 차단해주시는게 좋은데요.
커튼이나 안대등을 이용해 빛을 완전히 차단해야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어요.
희미한 빛은 시신경을 자극해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이지요.







3. 그 이름도 어려운 '트립토판' 꼬박꼬박 챙겨먹기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것이에요.
따라서 트립토판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먹는것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육류, 우유, 달걀 등에 특히 많고
제대로 복용하고 싶다면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겠지요
또한 트립토판은 아미노산의 일종이기 때문에,
각종 아미노산이 들어간 '옥타미녹스'를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돼요.


겨울 끝에 봄이 온다고 하죠?
조금 우울하고, 쳐지더라도 여기서 주저 앉기보다
조금더 행복한 오늘을 만들어보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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