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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주~목!
기억력 향상법 7
Date : 2018-10-25
Name : 헬스24 File : 0830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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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을이 오고있습니다+_+
수능도 가까워지고 있어 고3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을텐데요!
오늘은 수험생을 위한 기억력 향상법 7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1. 암기과목은 저녁에 공부하세요.
청소년기에는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이 성인보다 더 늦은 시간에 분비됩니다.
때문에 아침에는 늦게 분비된 멜라토닌 수치가 떨어지기 전이라 집중력이 낮은편입니다.
그러므로 집중력에 영향을 많이 받는 암기 과목들은 아침보다는 저녁에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는 이미 이해하고 풀이법을 활용하는 수학과 같은 과목을 공부하는게 효과적입니다.


#2. 영어단어는 등, 하굣길에 외우세요.
영어단어처럼 단순한 암기 내용은 등굣길, 하굣길에 외우면 좋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 옆에 앉아서 외웠는데..', '교문 지날 때 친구랑 인사하면서 외웠는데..',
'맛나떡볶이를 지나다가 냄새 맡으면서 외웠는데..' 등과 같이 당시 상황을 회상하면, 영어단어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줄거리가 있거나 복잡한 '역사' 과목 암기는
이러한 주변 상황들이 집중력을 방해하므로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음악을 듣는다면 가사 없는 곡을 선택하세요.
공부할 때 음악을 듣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게 되면 기억에 방해야 됩니다.
이는 '선택적 집중' 현상 때문으로, 뇌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에 더 집중하기 때문에
공부했던 내용들은 잘 기억되지 않습니다. 특히 다양한 말을 하는 라디오를 들으면 더 좋지 않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라디오 속 대화내용에 집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습관화되었다면,
평소 듣지 않았던 가사 없는 곡을 선택해서 듣는 것이 좋습니다.


#4. 메모는 교과서에 손으로 쓰세요.
기억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교과서의 관련 내용 근처에 메모해두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2단원 마지막 페이지 오른쪽 위에 적어뒀다'라고 기억을 회상하다 보면 금세 내용이 떠오르게 됩니다.
의정부 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영훈 교수님은 "필체, 글씨 색깔 등이
나중에 기억해내는 큰 단서가 되므로 자신의 손으로 직접 메모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5. 친구에게 설명하면 기억이 더 잘 돼요.
복습을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요.
복습은 스스로에게 공부한 내용을 한 번 더 설명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처럼 기억해야 할 내용이 있다면 쉬는 시간에 친구들끼리 서로 배운 내용을 설명해주면
복습효과가 생겨서 기억이 오래가게 됩니다.





#6. 시험기간이라고 덜자면 안 돼요.
김영훈 교수님은 "시험기간이라고 평소보다 갑자기 덜 자게 되면
기억과 관련된 렘수면시간이 줄어들게 된다"라며,
"렘수면이 줄어들면 단기 기억이 장기기억으로 전환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장기기억력을 높이려면 시험기간에도 평소 수면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7.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잠시 혼자 쉬어 보세요.
공부를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진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잠시 화장실을 가거나 산책을 하는 등 혼자 쉬면 공부한 내용이 뇌에 저장되게 됩니다.
그러나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친구들과 잡담을 하거나, TV를 보게 되면
공부했던 내용이 기억 남지 않고 그대로 날아가보리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헬스조선건강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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