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 관리습관
양치질도 믿을 수 없다? 치실 궁금증 Q&A |
|---|
|
깨끗한 구강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칫솔질만으로 어느정도 청결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순 있지만 사실 틈새까지 닦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치실을 사용 추천하죠! 하지만 의외로 치실의 정확한 방법을 모르거나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치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리고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치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Q1. 잇몸이 망가진다구? NO! 정확하게 사용만 하면 치실사용으로 잇몸이 망가지진 않습니다. 치실을 잇몸에 닿게 한 상태로 강하게 사용하지 마세요. Q2. 치아 틈사이가 벌어진다구? NO!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나 이물질이 빠지면서 치아 사이의 틈이 일시적으로 벌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Q3. 어린아이는 쓰면 안된다? 사실 치실은 유치때부터 필요합니다. 아이들 치아에서 가장 많이 썩는 부위가 치아가 맞닿아 있는 인접면인데 실제로 아이들에게 사용해보면 치아 틈에 끼어있던 음식물이 많이 나옵니다.  올바른 치실 사용법 치아 사이로 치실을 통과시킨 후 치아의 목표면에 치실이 C자형태가 되도록 감싸주고 치아 사이를 손에 힘을 빼고 좌우로 닦아줍니다. 톱질하듯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 치실의 이동 방향은 잇몸과 치아경계에서 점점 위로 향하게 이동하며 닦아주면 됩니다. 지금의 건강한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하려면 정확한 구강 관리가 필수입니다! |
- 이전글 ▲ 잠 설치는 열대야 꿀 숙면하는 방법
- 다음글 ▼ 뚝뚝 소리나는 골반ㅠ 골반에 좋은 자세는?
